“Fail to Plan, Plan to Fail.”
미래를 기획하지 않으면 이미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로 사업을 구상하고 실행해 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해 보려고 하면 늘 비슷한 생각만 맴돌 뿐 획기적인 발상을 하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간혹 눈에 띄는 성공사례를 보며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나는 왜 저런 생각을 못하는 걸까?” 하는 부러움과 실망이 계속됩니다

그런 기발한 발상과 아이디어는 체계적인 훈련에 의해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돈이 되는 Business Planning”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된 강좌입니다.
비즈니스 기획에 대한 이해에서 발상법, 구성내역 등의 Planning 기본강좌는 물론, 세계적인 성공사례로 일컬어지는 10가지의 새로운 Business Planning 사례 소개를 통해 당신의 기획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드립니다.

아울러 입안된 기획안을 사내의 상급자나 동료, 부하들에게 보고 혹은 설명하거나, 외부 거래처를 대상으로 발표를 해야 할 경우,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준비하고 전달하는가에 대한 “설득적인 Presentation의 비법”강좌가 이어집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지금까지 개발된 Business communication 수단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기업과 구성원들은 좀 더 설득적이고, 차별화된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은 Planning (기획), Creation (제작), Delivery (발표)의 3 파트로 구분됩니다.
세 부분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기획과 전달 부분에서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젠테이션 제작기법을 다루는 교육은 많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프리젠테이션 기획이나 발표 테크닉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결국 부실한 내용을 화려한 슬라이드와 애니메이션 등으로 포장하여 상대를 설득하려는 무모한 시도만이 거듭될 뿐입니다.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교육이 수강생의 입장에서 크게 도움을 얻기 어려웠던 이유는 대부분의 강사들이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프리젠테이션을 기획하고 발표해 본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이론을 중심으로 교육을 하기 때문입니다.

본 과정은 여러분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을 담은 치열한 프리젠테이션이 가장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분야인 광고업계에서 지난 20년 간 1,500회 이상의 실전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기획하고 주관했던 전문가를 통해 프리젠테이션 불패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지하철 2호선 강변역 테크노마트 방향 (지하도 연결)
- 테크노마트 프라임센터(사무동) 26층 오피스튜터 컴퓨터 교육장(사무동 엘리베이터 3, 4호기 사용)
- 주차권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