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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만이군요.
잡지내용 : http://msdn.microsoft.com/msdnmag/
인포패스: http://www.infopathfaq.com/default.htm
오피스시스템 베타 테스터 및 오피스솔루션 개발을 하면서 경험한 infopath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앞으로 인포패스를 약어로 "인포"라고 하겠습니다.
인포가 나오게 된 배경은 사무자동화가 웹기반 연동의 필연성으로 손쉽게 개발의 필연성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정보의 속도가 개발의 속도보다 빠르다면, 사용자의 측면에서 개발 부담에 대한 긍정적 효과가 적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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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의 본사 모과장이 갑작스럽게 그룹 전체에 대해서 설문지 혹은 자료를 받아서 분석할 필요가 있는데, 엑셀 및 워드와 같이 템플릿을 개발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며, 이것을 개발한다는 것은 기업내부적으로 비생산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일한 자료를 하나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자료에도 규칙이 있습니다. 한칸을 들 떨어 쓰던지, 혹은 더 많은 칸을 띄어 쓰기 하던지간에,, 많은 일이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엑셀을 통해서 어지간한 공간을 삽입하여 계산한다면, 동일 필드 계산값이 산출되지 않은 것은 당연하죠…
문서의 데이터베이스화를 이용한 템플렛 양식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디자인 서식이 인포패스
웹관련 개발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 개발이 가능..
만약에 여러분이
동일한 양식을 주면, 인터넷을 통해서 동일 내용을 받는 다면, 현재 이런 위치에서 해결한다면,,,,
즉, 사용자 지정, 사용기간,, 이것을 입력하는 것은 다른 사용자가 입력을 하면 안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즉 사용기간 만료된 상태에서 자료를 보내는 일을 방지할 필요성 등등..
이에 개발자 중심의 웹 기반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의 개발 가능한 툴이 인포라고 하며 액스독스라는 전버젼의 확장 버전으로 차기 웹 기반의 오피스시스템의 툴로 이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신규 사이트가 있지만, 현재는 단순히 VBJ로 비주얼베이직 자바스크립트로 처리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수작업을 하는 관계로 application의 범위를 벗어나서 구성되고/ 가동되고 있습니다.
3가지로 연결 매체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Xml의 접근, SQL,ACCESS 그리고 웹서비스로 연결하여 개발하여 보았습니다.
현상적으로 XML의 내용이 답인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웹서비스 기술로,
전후단 연결하는 매체로 만 보여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께 지금 오피스를 시작하는 분이 있다면, 황야 벌판인 인포패스를 권합니다. 기존의 오피스는 많은 발전을 해 왔기 때문에 어렵지만, 동일한 입장의 인포패스는 도전할 만한 가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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