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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트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하는데
조건이 "시리즈로/ 블라인드/세로"
" 슬라이드쇼 진행시 자동으로 나오게 작업" 이라고 나와있어요..
시리즈라는게 어떤건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자동으로 나오게 작업은 화면전환에서 설정하는게 맞는지요???
고수분들의 조언 바랍니다
==============[실버소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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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애니메이션이나 차트 에니메이션이나 방법은 동일합니다. 단, 차트 에니메이션에서는 독특한게 있죠.
보통은 효과적용 버튼을 누르면 '나타내기/끝내기/강조/이동경로'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차트를 선택 후 효과적용 버튼을 누르면 5가지가 나옵니다. 바로 '개체실행'이라는 기능이 한가지 더 나타나게 되어 있죠.
이 기능은 프리젠테이션 중간에 차트의 엑셀테이터를 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즉 데이터를 조작해가면서 그래프를 변경할 수 있다는 거죠. (개체 실행 선택 시 '열기'와 '편집'이 있습니다. 열기 : 차트가 앞으로 나옴, 편집 : 데이터가 앞에 나옴)
그리고 또하나는 차트의 경우 계열이나 항목별로 에니메이션을 줄 수 있습니다. 아마 이 부분을 님께서 시리즈라는 표현을 쓴 듯 합니다.
위 2번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드리죠.
1. 사용자지정에니메이션 작업창을 연 후 원하는 차트를 선택한다.
2. '효과적용'버튼을 눌러 원하는 형태의 애니메이션을 선택(님은 '블라인드' 선택)한다. 그럼 작업창에 '차트1'이라는 작업리스트가 생성된다.
4. '차트1' 우측 화살표 클릭하여 효과옵션을 선택한다.효과 탭에서 방향을 님이 원하는 '세로'로 선택하시구요.
이 때 '차트 애니메이션'이라는 못 보던 기능이 보인다.
여기에서 차트 묶음 단위를 선택하는데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님이 말하는 애니메이션의 시리즈가 바뀌게 됩니다.
항목이나 계열형태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애니메이션을 항목이나 계열별로 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주로 간단한 차트보다는 항목이나 계열이 많은 복잡한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 기능입니다.
보통 복잡한 경우 여러 개 만들어서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기능을 활용하면 한 번에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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