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오] 비지오는 언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가요?
비지오에 대해 간단히 말하고자 한다면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이라는 표현은 굉장히 광범위 합니다. 그림이라는 표현을 조금 더 분류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Picture –
Illustration – Animation – Diagram |
Analog-----------Digital |
위의 분류에 따라 다시 비지오라는 프로그램을 명확히 하면 다이어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이어그램 즉 도형이라는 그림은 실 생활에서 많은 분야에 사용 됩니다.
쉽게는 아이들을 위한 삼각형, 사각형, 원이라는 도형에서 시작하여 순서도라는 기본 적인 프로세스에서부터 ISO, 6
Sigma등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세스까지 매우 다양 합니다. 또한 도형이라는 개념을 조금 더 확장 하면 국기,
CI(Corporate Identity) 등도 일종의 도형으로써 많이 사용 되고 있습니다.
비지오는 도형을 그리고 서로의 연관성을 표시 할 수 있도록 매우 효율적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지오를 시작하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가정, 사무, 설계, IT 에서 필요한 대부분의 예제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분류 요소 중에 원하는 항목을 선택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그리고자 하는 분류에 맞는 도형들이 자동으로 설정
됩니다. 이러한 도형은 매우 많은 수가 있습니다. 미리 그려진 도형들을 사용하면 도형을 배치 하는 것 만으로도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또한 도형들은 필요한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재배치해서 배포하여 사내 표준 양식으로 사용 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조직도와 평면도, 특허 명세서는 새로운 도형이 없이도 이미 있는 도형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조직도는 엑셀 파일에서 불러와서 자동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기도 하고, 평면도는 캐드 도면을 불러와 비지오
도형으로 처리하여 캐드를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도면 작업을 할 수 있고, 특허 명세서 즉 플로우차트를 위해 연결선에
관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 합니다. 비지오는 각 기능에 맞는 특별한 도형들을 제공하고 사용사의 작업을 최소화하며
간편하게 합니다.
[조직도]
[평면도]
[특허 명세서]
아래의 그림은 필요한 도형이 없을 경우 직접 만들 수 있는 예제들 입니다. 비지오는 새로운 도형을 그리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 합니다. 필요한 그림이 없는 경우에는 이미 그려진 도형을 병합, 조각을 이용하여
새로운 도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복잡한 그림을 위한 범례 그릴 수고 있고, 그래프를 위해 필요한 만큼 선에 대한 작업을 할 수 있으며, 파워포인트
글머리 기호와 여러 곳에 사용 할 수 있는 복잡한 문양, 그리고 논문에 필요한 정밀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각종범례]
[그래프]
[문양]
[논문용 그림]
비지오는 이외에도 많은 IT 전분 분야, BPM, 공정 관리 등 상황에 따라 여러 많은 분야에 사용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비지오가 그림을 그리기 위한 사용자의 작업을 최소화 하였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
보다 쉬운 프로그램 이기도 합니다. 또한 비지오는 새로운 도형을 만들고 관리하기 위한 기능도 제공 합니다.
이제는 글과 함께 그림 즉 도형으로 사내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그림을 통해 의사를 전달 하는 부분도 매우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그림이 필요 할 때 비지오를 사용 하면 정확하면서도 쉽게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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