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를 만든 다음 이 데이터베이스를 이루고
있는 것은 '테이블'이라는 것에 의해 데이터를 입력하고
조회하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매년 발행되는
전화번호부가 있다면 전화번호부 책은 데이터베이스가
되는 것이고 관공서, 학교, 병원 등으로 분류되어 있는
데이터는 '테이블'을 만들어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의
위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입니다. '테이블'이
없다면 데이터베이스는 완성할 수 없습니다.